반응형 ●내가사는 이야기5 안와골절/비골골절/광대뼈골절/상완골 골절/중환자실 입원/이석증/복시 몸이 다 박살난 오토바이 사고 이야기 및 후기 [1] 오랜만에 글을 쓰는게 너무 안좋아서 속상하다 ! 일도 당분간 못하니 이제 앞으로 블로그 글도 척척척 쓸 예정이다 !24년 7월 28일 새벽 03시경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가 나서 전봇대에 들이박아서 응급차를 타고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수원에 있는 아주대학교 병원 외상센터로 갔다.. 섬망증상 이였는지 어린나이에도 섬망이 오는지 잘 모르겠으나, 나는 머리를 부딪혀서 사고 당시 전 기억 1시간 부터 나질 않았고 그나마 하프 헬멧이라도 착용한 덕분에 여기서 끝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보호자 한테 전화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수술 안한다고 찡찡거렸다고 한다 .. 그부분은 기억이 났다가 꿈처럼 진짜 왔다갔다 여튼 나는 중환자실에서 깨어난후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었다 일단 먼저 보였던건 엄마였고 내 목에 이상한게.. 2024. 9.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